자립준비청년들이 언제든지 와서 환대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모가 만들어주는 따뜻한 밥을 먹으며 쉼을 누리고 자립에 필요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더불어 교육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의 역량을 기르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아름다운 문화를 확산 시키도록 돕습니다.
많은 분들의 소중한 관심과 참여로 자립준비 청년들의 공간인 ‘이모집’이 오픈되었습니다.
준비부터 GRAND OPEN까지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이모집의 주인공인 우리 청년들을 이모집에서 맞이하는 첫날! 저 멀리 경북 안동에서도 오고, 이 모임을 위해 근무 일정까지 조정해서 온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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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이니 즐거움이 배가 되었네요.
이모님들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든든한 삼계탕도 먹고 풍성한 이모집에서의 청년 모임이었습니다.